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아무 것이고,
아무 것이라고 생각했던 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.
아무 것도 아닌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. (p.124)
-박웅현, 『여덟 단어』-
Something like nothing is something,
Something when I thought is not something.
We need to focus something like nothin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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